SK innovation IR NEWSLETTER
2025년 1분기 경영 실적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
SK이노베이션의 2025년 1분기 재무성과와 주요 사업 현황 및 2025년 2분기 전망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사 재무 성과
2025년 1분기 매출액은 작년 11월 1일 SK이노베이션과 SK E&S 합병 이후 SK이노베이션 E&S 실적이 온기로 반영된 영향 등으로 전분기 대비 1조 7,409억원 증가한 21조1,466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영업이익은 배터리 사업에서의 이익 증가 및 SK이노베이션 E&S 사업의 영업이익 온기 반영에도 불구하고, 관세 등 매크로 불확실성에 따른 유가 및 스프레드 약세 등으로 인해 석유, 화학, 윤활유 사업 이익이 축소되며 전분기 대비 2,045억원 감소한-446억 원의 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반면, 영업외손익은 환율 상승으로 인한 환관련 이익 및 지분법 손익 증가 등으로 전분기대비 1조 130억 원 증가한 2,878억원의 손실을 시현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환관련이익 427억원, 상품파생손실 243억원, 순이자비용 3,196억원, 지분법이익 202억원 및 기타비용 70억 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High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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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어스온, 베트남 해상 광구 원유 시험 생산 성공, 성장성·이익 확대 기대
- 베트남 15-2/17 광구에서 원유 시험 생산 성공(하루 최대 1만 bbl)
- 이외 다수 지역에서 탐사 및 개발 프로젝트 진행 중으로 향후 매출 및 이익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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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신규 배터리 수주 확보, 고객 다변화 통해 중장기 성장성·수익성 개선 목표(닛산, SK온)
- 닛산과 전기차 100만대분, 총 99.4GWh 규모의 배터리 공급계약 체결
- 기존/신규 고객사 추가 수주 논의 중이며, 고객 포트폴리오 확대 통해 수익성 개선 및 성장 가속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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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터리 공장 가동률 대폭 개선 및 수익성 제고 기대
- 완성차 업체의 현지화 흐름 가속화에 따라 미국 가동률 및 판매량 대폭 증가 예상
- 판매 물량 및 운영효율 개선 통한 원가 절감 등으로 수익성 개선 목표
사업 부문별 실적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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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사업:
1분기에는 유럽 한파로 매출이 상승했으나,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OPEC의 감산 완화 영향 등으로 매출액은 11조 9,181억원, 영업이익은 363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3,061억원 감소했습니다. 2분기에는 여름이 가까이 오면서 Driving Season, 냉방수요 등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기대되며, 점진적 정제마진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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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업:
화학사업은 1분기에 PX 및 올레핀 계열 시황 약세 등의 영향으로 매출액 2조 4,770억원, 영업손실 -1,143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분기 아로마틱 계열은 역내 PX 공급 감소 및 하반기 신규 PTA 설비 가동에 따라 스프레드 상승이 예상되나, 미중 무역갈등에 따른 전방산업 불확실성 지속 영향으로 스프레드 개선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올레핀계열은 단기적으로는 납사가 하락 대비 제품가격 지지가 예상되어 스프레드는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중장기 공급 증가 우려가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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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활유사업:
윤활유사업은 주요국가의 경기 둔화로 인한 마진 및 판매량 하락 등으로 전분기 대비 181억원 감소한 1,214억 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하였습니다. 2025년 연간으로는 글로벌 신증설이 일부 예정되어 있으나, 당사가 주력하는 그룹III 제품에 대한 견조한 수요는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시장 내 당사의 경쟁 우위를 통해 안정적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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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개발사업:
석유개발사업은 1분기 판매 물량 감소로 전분기 대비 254억원 하락한 1,20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페루우기 시작에 따른 수력 발전량 증가로 인해, 당사 페루 광구에서 판매하는 발전용 Gas 수요가 감소한 영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5년 3월에 중국 17/03 광구에 추가 생산정 2개공 시추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생산을 개시하였으며, 해당 광구 파트너와 추가 생산정 시추를 협의 중에 있습니다. 또한 원유 부존 확인 및 시험 생산을 진행한 베트남 15-2/17 광구는 올해 하반기 평가정 시추를 위한 작업을 예정대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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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사업:
배터리사업은 북미 중심으로 판매량이 증가하여 AMPC가 높아진 효과에도 불구하고 비경상적 매출 인식 등 기저효과로 매출액 1조6,054억 원, 영업손실 -2,993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1분기에는 닛산으로부터의 99.4GWh 규모의 북미향 신규 수주를 확보했으며, 4월에는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인 Slate로부터 20GWh 수주를 확보하여 고객 다변화와 더불어 핵심 시장인 북미 지역의 공급처를 확대하였습니다. 2분기에는 북미 공장 가동률 제고를 중심으로 실적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나, 현재 미국의 관세 정책 변동 등 시장의 불확실성이 고조되어 있어 관련 동향을 면밀하게 모니터링 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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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사업:
소재사업은 전분기 대비 판매량이 증가했지만, 일회성 비용 기저 등의 영향으로 손익이 일부 개선되면서 매출액 238억원, 영업손실 -548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분기에는 주요 고객사 판매 물량 확대와 더불어 원단 판매 개시로 전분기 대비 유의미한 판매량 증가가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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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S:
SK이노베이션 E&S는 동절기 난방수요에 따른 도시가스 판매량 증가로 매출액 3조 7,521억원, 영업이익 1,931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에쿼티(Equity) 가스전, 장기 계약, 스팟(Spot) 물량 등 다양한 LNG 공급처를 활용해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LNG를 확보하고, 이를 이용한 발전소 운영 최적화 활동을 통해 계절적 비수기인 2분기에도 이익제고를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트럼프2기 행정부 취임 이후 대내외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수익성 극대화를 통한 재무건전성 개선 외에 Portfolio Rebalancing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현금흐름과 부채비율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Options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재무건전성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확정하여 시장과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SK이노베이션 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