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innovation IR NEWSLETTER
2025년 4분기 경영 실적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
SK이노베이션의 2025년 4분기 재무성과와 주요 사업 현황 및 향후 전망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사 재무 성과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유가 약세에 따른 석유 및 화학 사업 매출 감소, 미국 시장 전기차 구매 보조금 폐지에 따른 판매량 감소 등 배터리 사업 매출 등이 동반 하락하여, 전분기 대비 7,475억원 감소한 19조 6,713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영업이익은 정제 마진 강세 및 견조한 윤활유 사업 실적 등에도 불구하고, E&S 사업 비수기 및 배터리 사업 수익성 둔화 등으로 전분기 대비 2,910억원 감소한 2,947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영업외손익은 4분기 배터리 사업 관련 손상 등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되어 4조 6,573억원의 손실을 시현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환관련손실 520억원, 상품파생손실 2,118억원, 순이자비용 2,177억원, 지분법손실 1,359억원 및 기타비용 4조 399억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High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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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중국 및 미국 JV 구조 재편 통해 배터리 사업 내실 강화 추진
SK온은 중국 및 미국 JV 구조의 재편을 통해 배터리 사업 내실 강화를 추진하였습니다. 지난 11월, SK온과 EVE에너지는 EVE에너지가 보유한 SKOJ 30% 지분과 SK온이 보유한 EUE 49%
지분을 교환하였고, 그 결과 SK온은 SKOJ 지분 전량을 취득하고, EUE를 처분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또한, 포드와 공동 운영해 온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 BlueOval SK 중 테네시 공장을 독립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며 합작 체제를 종료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SK온은 미국 테네시 주의
배터리 공장을 단독 운영하고, 포드는 켄터키 주 공장을 직접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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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folio Rebalancing 주요 성과 달성, 재무구조 안정 목표
지난 4분기 당사는 SK온과 SK엔무브 합병 등 다수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단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당사는 이어서 설명 드릴 2026년 SK이노베이션 중점 추진과제인 Electrification 영역의 성장 가속화를 위한 사업 경쟁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비핵심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안정화를 추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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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CB 가스전 첫 선적 시작,경쟁력 있는 LNG 도입 통해 사업 기반 강화
지난 1월 25일 당사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호주 CB가스전에서 천연가스 생산을 본격화하며, 첫번째 LNG Cargo 선적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는 2012년 사업 참여 후 14년 동안 지속한 해외자원 개발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입니다.
CB가스전은 인근의 다윈 LNG 터미널 설비를 개조해 재활용하는 브라운필드 방식을 채택하는 등 가격 경쟁력을 보유한 가스전으로, 향후 당사 LNG Value Chain 사업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업 부문별 실적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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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사업:
4분기 석유사업의 영업이익은 4,74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707억원 증가하였습니다. 이번 실적은 산유국의 OSP 인하 및 석유제품 시황 개선에 따른 따른 정제마진 상승 영향에 기인합니다.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에 따라 러시아 정유사 가동 차질이 상당했고 난방용 석유제품의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라 미들 중심으로 시황 개선이 이뤄졌습니다.
이어서 금년도 1분기 시황 전망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유가는 원유 생산 증가에 따른 공급 잉여 우려가 여전하지만 이란과 러시아, 중남미에 대한 지정학 불안이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큰 폭의
하락보다는 현 수준에서의 Range Bound 장세를 예상합니다. 정제마진은 작년부터 이어져 온 정유사 구조조정, 생산 차질과 최근 미국 한파 영향으로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절기 도과에
따라 수요 하락 압박이 일부 있을 수 있으나 정기보수 시즌 도래 및 낮은 OSP로 당분간 양호한 수준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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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업:
4분기 화학 사업은 BZ, PE, PP 등 제품 스프레드 하락에도 불구하고, Gasoline 向 수요 확대로 인해 주제품인 PX 스프레드가 상승하여 89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어서 ’26년 시황 전망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Aromatic의 주요 제품인 PX와 BZ은, 유도품 수요 회복에 따라서 시황 강세가 전망되며, 특히 BZ의 경우 미국 상호 관세 철폐 時 추가
상승/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반면, Olefin과 폴리머 계열은 역내 경쟁사 신증설 계획으로 인해 시황 약세가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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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활유사업:
윤활유 사업은 4분기 유가 하락으로 인해 마진이 상승하였고, Gr-III 기유 생산/판매 최적화 노력으로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전분기 대비 판매량이 소폭 증가하여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04억원 증가한 1,810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26년 시황은 글로벌 경기 부진 속 뚜렷한 수요 증가 신호가 부재한 가운데, 공급 경쟁 심화로 인해 Spread 가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Gr-III 시장 내
Leadership을 바탕으로 안정적 수익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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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개발사업:
석유개발사업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83억원 감소한 810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3분기 대비 -8% 가까이 하락한 유가 및 판매 물량의 감소 영향입니다. 석유개발사업은 중국 17/03
광구에 4분기 추가 2공의 생산정 시추를 완료하고 저류층 압력관리를 통해 생산량 자연감소를 최소화 하기위한 노력을 지속 중입니다.
베트남15-1 광구에서도 추가 생산정 시추를 통해 백사자 field의 가스 생산량 증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15-1/05개발 광구는 LDV 구조 개발이 진행중으로 현재 생산정 시추 및 생산설비
건조작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개발 작업이 완료되는 ‘26년 4분기 생산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베트남 15-2/17 탐사 광구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말씀드린바와 같이 HSV 구조에 대한 1번째
평가정 시추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약 131m 두께의 원유층을 발견하였고 일산 6천배럴 규모의 생산성을 확인하였습니다.
당사는 2차 평가정 시추를 개시하였고, 연내 3차 평가정 시추까지 완료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체 구조의 사업성을 평가할 예정입니다. 한편, 당사가 운영권자인 말레이시아 SK427 탐사광구에서도 1차
탐사정 시추를 개시하였고 광구내 2개의 유망구조에 대해 1차 탐사정을 포함한 2공을 순차적으로 시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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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사업:
4분기 매출액은 유럽 지역에서의 견조한 판매 흐름이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시장 전기차 구매 보조금 폐지에 따른 기저효과 등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19% 감소한 1조 4,572 억원의 매출액을
시현하였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은 북미 시장 고객사의 재고 조정 및 연말 완성차 공장의 휴무 등에 따른 가동률 저하, AMPC 감소 영향으로 4,414억원 적자를 시현하였습니다.
2026년에는 사업 포트폴리오 재조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재무건전성 강화를 추진합니다. BlueOval SK는 Ford와 합작을 종료하고, JV 해소 후 테네시 공장은 SK온이 100% 소유, 켄터키
공장은 Ford가 독립 운영할 예정입니다. 중국 EUE JV는 SKOJ 지분 Swap으로 구조를 재정비하며, 유럽 법인도 효율화 검토 중입니다. 전체적으로 배터리 사업의 재무 건전성과 투자 효율성
제고를 위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운영 측면에서는 원가구조 재점검과 효율성 개선,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SCM 및 제조 혁신을 통해 비용 절감을 추진합니다. 신규 Application을 통한 성장도 모색 중이며, ESS 사업
확장에 집중하여 지난해 Flatiron社 프로젝트 수주에 이어 ’26년 북미 중심으로 20GWh 글로벌 수주를 목표로 합니다. LFP 배터리 생산 역량 강화와 신규 고객사 확보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세대 배터리 및 고도화 제조기술(CTP, TP, 건식코팅, 반고체 등) 개발을 추진하고, 단주기 ESS 최적화를 위한 바나듐이온배터리 기술 업체와 MOU 체결,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플랜트 가동 준비 등 미래 기술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ESS 외에도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신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며, 전통 Mobility 배터리 사업을 넘어 ESS 등 신성장 영역으로 적극 확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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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사업:
소재사업은 25년 9월 미 전기차 보조금 폐지 이후 북미향 물량 감소에 따라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감소하였습니다. ’26년에는 핵심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고객/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제조 원가 구조
개선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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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S:
SK이노베이션 E&S 4분기 영업이익은 유가 하락 효과 본격화와 더불어 간절기 진입으로 인한 전력수요 감소 등으로 전력도매가격(SMP)이 하락하였으며, 동절기 안정적인 발전소 운영을 위한 발전소 정비 시행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한 1,176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2026년은 유가 하락 등으로 SMP 하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호주 Caldita-Barossa 가스전 도입 및 인도네시아 Tangguh 물량 등 저가 LNG 의 안정적인 도입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높이는 노력을 지속하여 손익 Downside Risk를 최소화 하며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6년 SK이노베이션 중점 추진 과제
회사는 기존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재무건전성 개선 노력에 이어서, Electrification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련한 상세 내용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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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구조 재편:
본원적 경쟁력 강화 관점에서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
- 석유/화학/LNG Value Chain 수익성 강화
- 배터리사업 재무구조 강화 및 경쟁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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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구조 안정화:
순차입금 감축 등을 통한 재무건전성 개선
- 비핵심 자산 매각/유동화 통한 순차입금 감축
- 안정적 성장 위한 재무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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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전략 Electrification:
전력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End-to-End’ 솔루션 확보
- 분산전원 기반 다양한 발전자산 확보, 전력 생산 및 차별화된 전력 솔루션 제공
- 기존 LNG · 전력 사업 Global 확장
특히, 기존에 추진하던 사업구조 재편과 재무구조 안정화에 추가로 Electrification을 성장전략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전기사업자 전환
- [생산] 안정성, 경제성, 지속가능성을 갖춘 다양한 발전자산 확보 및 전력 생산
- [소비] 전력 多소비 산업 대상 설비 진단, 투자, 교체, O&M 등 통합 Service 제공
- [솔루션] 전력 대형 수요처 대상 차별화된 전력 솔루션 제공
- - (예시) 전력관리/서버냉각/ESS 등 기반 AI DC向 Solution(DCMS), 전력거래 Solution, AI기반 전력Trading S/W 등
Global LNG V/C 확장
- 미국/동남아/호주 등 경쟁력 있는 LNG Sourcing 적기 확보 및 확대 추진
- 국내/외 전력수요 증가 지역 Target, LNG/열병합 발전 사업 추진
- -국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 남양주 주거지구 대상 열병합 발전 추진 (총 1.5GW)
- -해외: 베트남 등 전력수요 성장 지역向 LNG 발전 및 전력 공급사업 추진
회사는 앞으로도 시장과의 소통을 통해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주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K이노베이션 IR